이달의 고전
2026년 2월 이달의 고전
시즌3
쏙독새 독서단
문체에서 느껴지는 미사여구가 이야기마다 장점으로도, 단점으로도 작용한다. 고전이라 부르기엔 아직 이른 것처럼 느껴진다.
2026.02.11
경남송 독서단
질척대고는 싶고, 까이기는 싫고, 용서받고는 싶고, 사과할 자신은 없는 찌질한 남자들의 초상
2026.02.13
머나먼아이
젊은 날의 기억 속에 두둥실 떠올라 있던 그 코는, 어째서 시간과 거리가 멀어진 지금 비로소 ‘진짜’ 선명해졌나.
2026.02.10
적기 독서단
장진자를 대상화해 만든 이름 하나코. 따라서 하나코는 없다는 말은 참이다. 그러나 "없다"의 이면에 투영된 그들의 안쓰러운 욕망도 읽히는데…. 사실 나라고 다를까?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