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고전
2026년 1월 이달의 고전
시즌3
강명성
도덕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인간은 이토록 잔혹하구나. 이 세상이 다시 선명해진다면, 그럼에도 다시 한번 사람을 믿어야 할까?
2026.01.09
쇼쉐이 독서단
눈먼 자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눈뜬 자로 살아가는 이의 고통과 책임을 통해 잔혹하고 숭고한 인간성을 이야기한다.
2026.01.11
하와이선인장
작가에 의해 낱낱이 파헤쳐 지는 인간의 저열한 본성. 그럼에도 최소한의 인간성을 놓지 않으려는 처절한 사투. 인간으로 살 것인가 짐승으로 남을 것인가. 선택은 각자의 몫.
2026.02.03
dyong
세계, 인간본성, 윤리와 도덕, 연대의식. 추상적이고 먼, 그렇지만 당연히 고민했어야 하는 이이기들을 가져다 내 눈앞에, 피부와 코와 입과 귀 앞에 한껏 흠뻑 묻혀놓은 이야기.
2026.01.14
깍꿍
고작 눈 보이지 않는 것 하나로 인간성을 잃고 동물적 감각만 남는다.
2026.01.13
복뜸
눈먼 세계에서 인간은 몸으로 추락한다. 그러나 타인의 취약함을 끝내 책임질 때, 존엄은 행위로 증명된다. 인간다움은 그 책임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에 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