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고전
2025년 10월 이달의 고전
시즌2
AnHa
거창한 사건 없이도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는, 조용한 울림이 있는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이야기.
2025.10.19
누가바
달밤 아래 못난이, 그의 허술한 틈에 우리 모습이 비쳐 마음이 간다.
2025.10.20
머나먼아이
그리움 그리고 서정에는 계절이 없다지만 소월의 정서는 꽃이 만개함에도 느껴지는 스러짐의 비애가 어려있다. 가을-늦가을의 문턱에서 뒤늦게 만나보는, 지난 계절 속 감정의 편린 한조각. (덧붙여 비슷한 분위기의 노래 한곡 추천합니다. 안예은의 봄,손,밤,꿈)
2025.11.01
함피 독서단
맑고 고귀한 ‘달밤’ 같은 이상 사회를 꿈꾸는 이의 신랄하고 서늘한 ‘달밤’ 같은 일상과 인물상. 기어이 서글프게도 따뜻한 이야기.
202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