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고전
2025년 6월 이달의 고전
시즌2
이룬 독서단
타인의 기억에 의존해서야 찾아낼 수 있다면, 그 과거를 자신의 과거라 할 수 있을까. 여전히 지워진 채 믿어도 될까. 낡은 상자에 남겨진 과거가 참 얄궂다.
2025.06.09
kiba 독서단
페르난도와 조각난 기억 퍼즐을 함께 맞췄고, 그 끝엔 애석함이 기다리고 있었다. 2차대전의 잔혹함을 정면으로 보여주지 않았지만, 시대의 긴장과 불안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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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 독서단
시공간을 넘나들며 주인공의 행적을 쫓다 보니 앉은자리에서 완독했다. 하지만 풀리지 않는 의문들과 감정이 거의 배제된 구성에 허무함이 몰려온다. '나'를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