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고전
2024년 7월 이달의 고전
시즌1
하료 독서단
시간의 뒤편 속으로 사라져가는 과거에 대한 씁쓸한 시선. 모화의 마지막 굿에 대한 소문과 작품 마지막 낭이의 어눌하지만 이전보다 또렷한 말 한 마디가 묘한 여운을 남긴다.
2024.07.17
Neo 독서단
우리의 지난 역사를 교과서로 배울 수 있으나 무녀도를 통하여 우리는 감정의 교감으로 지난 역사와 시절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무녀도는 그런 교량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
2024.07.18
초록 독서단
한 세계의 구원이 다른 세계에는 제앙이 되는 각기 다른 세계들의 충돌과 반목. 합의하지 못하는 무수한 세계들의 총합인 인간사. 그리하여 삶의 본질은 비극이라는 진실을 서글프게 되새긴다.
2024.07.31
감동쟁이 독서단
전통은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일 수 없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변화를 받아들일 수 없으니 죽일 수밖에!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