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고전
2024년 5월 이달의 고전
시즌1
유지1
승산 없는 투쟁이었지만 집념의 끝은 찬란했다. 노인은 끝까지 패배하지 않았다. 소년의 울음처럼 누군가 우리 삶을 지지할 때 우리는 다시 또 비틀린 바다로 뛰어들 수 있다.
2024.05.17
에밀레죵
인생이라는 바다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삶의 의지를 갖게 하는 소설이다. 고독한 사투지만 패배하지 않고 인내하면 각자의 마놀린을 만나 위로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
2024.05.20
호학자
낚시줄을 풀어내고 감아올리는 조심스러운 반복 속에서 사람사이의 적당히 멀리 적당히 가깝게 긴장감을 유지하는 모습이 떠올랐다. 차이점이 있다면 청새치는 노인에게 붙잡혀 상어 먹이가 되었다는 것이지만, 릴링의 인고시간만은 사람의 마음을 낚는 과정과 흡사하구나..
2024.06.04
도훈맘
고전의 시작은 노인과 바다라고 추천받았습니다. 혼자서 시작하기 힘든 고전 함께하면 좋을것 같아요
2024.04.26
떵디
롤리타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기대가 됩니다
2024.04.21
알맹 독서단
쿠바의 노인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작가의 경험과 상상이 녹아든 소설이 되어 읽을 때마다 새로운 해석을 하게 되는 메타포로 점철된 작품.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지만 패배하지 않는 것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