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자 뱀
- 저자 피에르 르메트르
- 출판 열린책들
- 면 368
- 출간 2026.02
- 장르 미스터리/스릴러
파리 한복판에서 국제 컨소시엄의 수장 모리스 캉탱이 대구경의 총으로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평범한 노년의 여성으로 보이는 마틸드. 누구도 그녀가 레지스탕스 출신의〈킬러〉일 거라 상상하지 못한다. 점차 그녀의 행동은 조직의 통제를 벗어나고, 과거 동료이자 두목인 앙리는 그녀를 위험한 변수로 판단한다. 경찰의 수사와 조직의 추적이 동시에 좁혀 오는 가운데, 빈틈없던 마틸드는 불완전한 기억으로 인해 점차 흔적을 남긴다.
고전 지수 평점
제니 독서단
고전 지수 평점 2.6
누아르 소설을 처음 읽는 나로서는 재미있고 신선했다. 머릿속 복잡함을 대문자 뱀에 비유한 것도 좋았다. 마지막 마무리도 허무하지만, 복선을 잘 반영한 것 같다.
2026.04.17
신아비
고전 지수 평점 2.6
노년의 여성 킬러가 치매라는 설정. 몸에 각인된 행동이 제어되지 못할 때 벌어지는 일들을 강렬하게 보여준다. 서사는 단순하지만 장면 전개가 마치 영화를 보는듯 한 즐거움이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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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1
고전 지수 평점 3.2
한때 완전했을 존재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응시한다. 주인공은 흐릿해진 기억 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위태롭게 오가며, 둔중해진 몸과 달리 여전히 날 선 감각을 간직한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