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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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이달의 소설

시즌4

서리꽃 1, 2

서리꽃 1, 2

  • 저자 조정래
  • 출판 해냄
  • 면 600
  • 출간 2026.08
  • 장르 일반

대학 동기이자 학창 시절 시 동아리 ‘글밭’에서 함께 시를 쓴 이재이와 민태석이 5년 만에 해후한다. 민태석은 자신의 아내 정은하와 그녀의 친구 윤소인을 초대한다. 그들 모두는 동아리의 시화전을 함께 작업한 인연이 있다. 예전의 아름다움을 잃은 윤소인을 마주한 이재이는 자신이 유학을 떠난 사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혼란스러워한다.

고전 지수 평점

jamie2

jamie2 독서단

고전 지수 평점 2.6

환상 같은 사랑! 이 사랑이 믿기지 않는 이유는 뭘까?

2026.09.10

멍멍2

멍멍2 독서단

고전 지수 평점 2.2

거장의 필력은 돋보이나 일방적이고 극단적인 자기희생을 사랑으로 포장한 고전 신파. 독자의 몫으로 남겼다는 작품의 진짜 주제는 끝내 와닿지 않았다.

2026.09.10

토마토

토마토 독서단

고전 지수 평점 1.2

시, 철학, 미술, 보림사, 고흐를 버무려 만들 21세기의 19세기적 사랑 이야기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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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이의 해부학

알리바이의 해부학

  • 저자 애슐리 엘스턴
  • 출판 문학동네
  • 면 432
  • 출간 2026.08
  • 장르 미스터리/스릴러

벤저민 베일리스라는 변호사가 살해된 채 발견된 이후,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사정과 범행 동기, 그리고 알리바이를 탐색하는 소설은 누가 범인인지 끊임없이 의심하게 만드는 긴장감 속에서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결말까지 숨 돌릴 틈 없이 몰아친다.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사람은 한 명뿐. 누가 누구의 알리바이가 되었는가? 그리고 누가 살인을 저질렀는가?

고전 지수 평점

연어1

연어1

고전 지수 평점 4.2

마지막까지 범인을 의심하게 만드는 속도감 넘치는 미스터리!

2026.09.09

Fiorae

Fiorae 독서단

고전 지수 평점 3.6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믿고 보는 작가의 작품. 10년의 시간과 여러 명의 용의자가 하나로 수렴해 나가는데, 수렴하다 마지막에 방향을 틀어버리는 반전!

2026.09.11

여너

여너 독서단

고전 지수 평점 2.6

알리바이 공작으로 시작해서 알리바이 공작으로 끝나는 이야기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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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메가처치

인 더 메가처치

  • 저자 아사이 료
  • 출판 은행나무
  • 면 544
  • 출간 2026.07
  • 장르 일반

레코드 회사 직원인 40대 후반의 요시히코는 이혼 후 가족과 떨어져 살아가고 있다. 옛 친구의 제안으로 곧 데뷔할 아이돌의 열성적인 ‘신도’들을 만들기 위한 팬덤 사업에 뛰어든다. 그의 대학생 딸 스미카는 오랜 꿈을 접고 방황하다 서바이벌 오디션 출신 아이돌 멤버에게 깊이 매료되어 삶 전체가 ‘덕질’에 지배된다. 한편, 팍팍한 생활을 ‘덕질 메이트’와 함께 버텨온 30대 비정규직 직장인 아야코는 ‘최애’와 관련된 충격적 사건 이후 일상이 무너지며 음모론에 빠져든다.

고전 지수 평점

비비안

비비안 독서단

고전 지수 평점 3.6

현 시대의 외로움과 공허, 덕질 문화를 정확하게 포착해 낸 작가의 최고작. 마냥 남의 일 같지가 않고 여운이 깊다.

2026.09.09

jye

jye 독서단

고전 지수 평점 2.8

팬덤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사람-빠지는 사람-빠졌다가 벗어나 다른 이야기(음모론)에 빠진 사람이라는 구조가 흥미로웠다. 관찰에 비해 문제의식을 끝까지 밀어붙이진 못한 느낌.

2026.09.11

kiba

kiba 독서단

고전 지수 평점 3.0

덕질을 타인과의 다정한 연결로 정의한 부분에 공감한다. 덕질 동료가 때로는 현실 친구보다 더 위로가 된다. 비합리적이고 맹목적인 그런 사랑이 나를 태워버리지만 행복은 남기지 않을까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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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주의보

찌니주의보

  • 저자 정지아
  • 출판 창비
  • 면 232
  • 출간 2026.08
  • 장르 일반

산골 수평마을에 귀촌한 두 젊은 여성 성진과 혜진은 일명 ‘찌니들’로 불린다. 마을 사람들은 레즈비언인 두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고, 찌니들은 그들의 폭력적인 무례함을 견딜 수 없다. 고요하던 수평마을에는 ‘찌니주의보’가 발령된다.

고전 지수 평점

hyun01

hyun01

고전 지수 평점 4.8

각자의 기구한 사연이 한데 어우러져 따뜻한 풍경을 그린다. 사랑, 동정, 연대 어느 한 단어로도 다 설명할 수 없는 공동체의 온기가 오래 남는다.

2026.09.10

삼순즈

삼순즈 독서단

고전 지수 평점 2.6

무겁고 예민할 수 있는 주제를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낸 작가의 필력에 감탄하며, 순식간에 읽어내렸다. 표현은 가벼울지언정 그 깊이 많은 절대 얕지 않고 여운도 길다.

2026.09.10

최윤형

최윤형

고전 지수 평점 2.8

어른이 된다는 것은 타인의 그늘을 포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마음 담긴 밥 한 그릇 내밀며 위로할 줄 아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평범하나 흔치 않은 어른들을 만났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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