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설

  • 선택
  • 시즌4
  • 시즌3
  • 시즌2
  • 시즌1

2024년 3월 이달의 소설

시즌1

8월에 만나요

8월에 만나요

  • 저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출판 민음사
  • 면 184
  • 출간 2024.03
  • 장르 일반

소설은 주인공 아나 막달레나 바흐가 자기 어머니의 기일인 매년 8월 16일, 카리브해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규범이나 구속을 벗어나 자신의 삶을 마주하는 여성에게 바치는 마르케스적 찬가다.

고전 지수 평점

보라소녀

보라소녀

고전 지수 평점 3.0

대작가가 언급한 책들을 보는 재미도 있고, 평범한 전개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는 짠한 감동도 있다.

유희

유희

고전 지수 평점 4.6

이미 고전으로 검증된 작가의 믿고 읽는 작품. 중년의 사랑을 그려낸 아름다운 서사, 음악과 문학에 대한 환상적인 찬가.

재니

재니

고전 지수 평점 4.4

라벤더 향기가 나는 듯한 아름다운 책. 자신의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여성의 이야기. 자신의 욕망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하게 하는 책.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A하라 죽이기

A하라 죽이기

  • 저자 도미나가 미도
  • 출판 라곰
  • 면 356
  • 출간 2024.02
  • 장르 미스터리/스릴러

온라인에서 사냥감이 된 어느 웨딩 플래너를 중심으로 화제를 만들어 주목받고 싶은 사람, 신상털이에 열을 올리는 사람, 방관하며 즐기는 사람 등등 어떻게 SNS에서 마녀사냥이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며 놀라운 흡인력으로 독자들을 몰입시킨다.

고전 지수 평점

허스토리

허스토리

고전 지수 평점 3.2

인터넷상에 확산된 악플과 개인정보 노출 문제의 심각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어 매우 설득력 있다. 대사 위주의 사건 전개는 웹 소설적이다. 주인공이 조력자를 만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전개가 흥미롭다.

마고

마고

고전 지수 평점 2.8

하루아침에 평범한 일상에서 지옥 같은 일상으로…. 진실을 말하지 않은 회사나 한쪽 말만 듣고 시작되는 마녀사냥을 끝내버리는 인터넷 세상.

MARS

MARS

고전 지수 평점 2.6

지나치게 가벼운 진실의 왜곡과 어이없게 무거운 누군가의 상처. 어서 무지하고 피곤한 조롱의 시대가 끝나버렸으면 좋겠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갈아 만든 천국

갈아 만든 천국

  • 저자 심너울
  • 출판 래빗홀
  • 면 288
  • 출간 2024.03
  • 장르 일반

21세기 한국을 배경으로 하지만 이곳에는 마법이 존재한다. 혈통에 따라 소수에게 마력이 대물림되는 원리지만, 개인이 타고나는 힘의 세기는 운에 따라 부모에 비해 높거나 낮을 수도 있다. 날카로운 유머와 안타까운 로맨스, 긴장감 넘치는 스릴까지 겸비한 작품이다.

고전 지수 평점

깜주

깜주

고전 지수 평점 3.2

오랜만에 재밌게 읽은 책. 사회에 만연하지만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을 그렸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톨스토이만큼 치밀하게는 아니어도 꽤 잘 그렸다. 한국 킬링타임 영화 느낌도 난다.

여름

여름

고전 지수 평점 2.6

애니메이션 시리즈처럼 읽히는 매끈한 전개와 직관적인 캐릭터.

뽀로로

뽀로로

고전 지수 평점 1.8

설마 하면서 넘기면 역시 하는 페이지의 반복. 뻔한 전개와 아까운 소재. 작가의 전작을 좋아해서 기대가 컸나 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고양이가 보았어

고양이가 보았어

  • 저자 돌로레스 히친스
  • 출판 위즈덤하우스
  • 면 348
  • 출간 2024.02
  • 장르 미스터리/스릴러

1939년 초판 출간된 히친스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소설. 고전 미스터리 소설을 즐겨 읽는 국내 독자들에게 할머니 탐정과 그의 반려묘가 함께하는 잘 만들어진 추리소설로서의 충분한 재미를 제공한다.

고전 지수 평점

이븐쏘

이븐쏘

고전 지수 평점 3.0

고양이가 보았다. 레이첼은 미스터리를 읽는 밤에 마음속에 번지는 의뭉스러움에 호기심을 더해준다. 누군가를 알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때에 더 그렇다.

라니

라니

고전 지수 평점 2.6

치밀한 추리의 논리보다는 작가의 감정과 느낌이 사건 곳곳에 지문처럼 묻어 있다. 사랑스러운 할머니와 고양이가 혈흔이 낭자한 안락의자에 앉아 있는 장면이 떠오른다. 일흔 살의 할머니 탐정 레이첼. 소설이 1939년에 쓰였다는 걸 감안할 때 이것은 페미니즘의 쾌거이지만, 반대로 그 한계도 명확히 보여준다.

사비나

사비나

고전 지수 평점 2.8

애거사 크리스틴의 향수가 있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부유한 고양이, 할머니 탐정, 고전적 배경의 정서가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게 스토리를 전개합니다. 다만 도파민 뷰티에 익숙한 독자보다는 잔잔한 긴장감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하는 고전 추리소설 장르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본 남자

모든 것을 본 남자

  • 저자 데버라 리비
  • 출판 민음사
  • 면 284
  • 출간 2024.02
  • 장르 일반

무엇이 우리를 삶의 끝에서도 끝내 놓아주지 않는가'라는 물음을 붙들고 기묘할 정도로 정확하게 기억과 시간의 본질을 파고들며, 현대 영국 문학을 이끄는 가장 매력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데버라 리비의 명성을 한층 공고히 하는 작품이다.

고전 지수 평점

우주

우주

고전 지수 평점 4.2

작가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려운 책이었다. 줄거리를 따라 읽는 것은 재미있었지만 의미의 해석이 명확하게 읽히지는 않았는데 대신 그 덕분에 나만의 해석과 사유가 기능했다.

오리꽥꽥이

오리꽥꽥이

고전 지수 평점 3.6

하나로 포개진 두 개의 시공간. 산산조각으로 깨진 거울을 들여다보는 ‘조각난 남자’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런데 과연 남자는 모든 것을 본 것일까..?)

Lyn

Lyn

고전 지수 평점 4.2

141페이지에서 애비로드와 함께 또다시 챕터 1이 시작할 때, 뒤통수를 가격 당한 후 느슨하게 소매치기를 당한 듯한 황홀한 충격은 잊히지 않을 것 같다. 그 탁월한 구성 하나만으로도 강력 추천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신 (1-5세트)

문신 (1-5세트)

  • 저자 윤흥길
  • 출판 문학동네
  • 면 2092
  • 출간 2024.03
  • 장르 일반

이미 한국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윤흥길이 기나긴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써 내려간 작품 『문신』은 황국신민화 정책과 강제 징용이 한창인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한 가족의 엇갈린 신념과 욕망, 그리고 갈등을 그려낸다.

고전 지수 평점

모히토

모히토

고전 지수 평점 4.0

한국 문단에 단비 같은 장편. 다층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인간 군상과 복합적으로 얽힌 서사가 단편 소설로 단순화된 사고를 휘저으며 폭발적인 쾌감을 선사한다. 생소한 어휘들이 잠든 뇌세포를 깨워 준다. 다만 시대상에 따른 불가피한 진부함이 옥에 티.

유고

유고

고전 지수 평점 4.0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고국으로, 우리 땅으로, 노닐던 마을로, 보고 싶은 가족 품으로 신체의 일부라도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문신을 세긴다. 이 소설의 제목 문신이 과거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었던 비극적인 역사로서 마음속에 새겨진다.

paulsw

paulsw

고전 지수 평점 4.0

입맛 따라 써먹는 작금의 정치적 의도가 담긴. 또 하나의 반일 테마는 아닐까 싶어 책 선택을 하긴 했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기까지의 주저함은 금세 사라졌으며 그저 혼돈의 시대 속에 약자로서 살아남기 위한 개인들(옳고 그름을 떠난)의 각고의 노력이 작가의 25년 집필 과정을 통해 상세하고 처절하게 묘사된 秀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산청

산청

  • 저자 민윤숙
  • 출판 도서출판 아시아
  • 면 352
  • 출간 2024.03
  • 장르 일반

일제시대와 분단, 한국전쟁을 통과하며 살아남은 한 인간의 일대기이자 산청을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한 집안의 가족사이며 한국의 근현대사이기도 하다. 작가는 질곡의 세월을 겪으면서도 끝끝내 삶을 지켜내고자 한 '명주'를 통해 올곧은 심지로 자신의 삶을 영위해나가는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다.

고전 지수 평점

하늘별

하늘별

고전 지수 평점 4.0

여자의 일생 특히 암울한 시기를 온몸으로 겪어야 하는 시기의 여인의 삶은 말해 무엇하랴.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살인자다

우리 가족은 모두 살인자다

  • 저자 벤저민 스티븐슨
  • 출판 아르테
  • 면 496
  • 출간 2024.02
  • 장르 일반

소설은 독특하게도 로널드 녹스의 탐정소설 십계명과 함께 시작된다. 끔찍한 살인이 일어나는 휴양지에 발이 묶인 커닝햄 가족은 자존심과 후회, 수치, 고집에 매여 있는 저마다의 모습을 마주하며 진짜 가족이란 무엇인지 되묻는다.

고전 지수 평점

Bean

Bean

고전 지수 평점 4.4

가족들 중 나만 동떨어져 있는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가족은 세상을 살아가며 위안을 얻는 안식처임을 알지만 이질적인 내가 이상할 때, 가족을 적나라하게 정의하여 오히려 그 의미를 찾게 하는 범죄소설이다.

aaa

aaa

고전 지수 평점 2.2

산만하고 수다스러운 화자가 들려주는 기발한 현대판 애거서 크리스티.

lucie

lucie

고전 지수 평점 2.2

고전 탐정 소설을 흉내 낸 가족사의 비극을 눈 덮인 별장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풀어낸 이야기가 탄력을 받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웨이스트 타이드

웨이스트 타이드

  • 저자 천추판
  • 출판 에디토리얼
  • 면 460
  • 출간 2024.03
  • 장르 SF/과학

항구 도시 산터우로부터 내륙으로 만입하는 곳에 ‘실리콘섬’이 있다. 세계 각지에서 실려 온 전자 폐기물과 폐플라스틱이 이 섬에서 해체, 처리, 재가공된다. 소설은 광둥성 지역의 역사, 지리, 풍습, 민간 전승 같은 전통문화 요소가 사이버펑크 장르와 결합하여 독특하고 기이한 색채를 더한다.

고전 지수 평점

포악한 토토로

포악한 토토로

고전 지수 평점 3.8

SF라는 건 현실적이지 못하거나 실현될 가망이 없는 것을 막연히 그려보는 거라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딘가에서는 충분히 현재진행 중일 것 같은 작가가 그려낸 근미래가 현재라고 느껴질 정도인 게 가장 큰 공포.

Seoyul

Seoyul

고전 지수 평점 3.2

기후 위기와 과학의 발달, 자본주의적 무한 소비가 동시에 극단으로 치닫게 될 때, 다국적 기업과 피지배 노동계급 사이 갈등이 촉발해 낼 가장 현실적인 의미의 근미래 디스토피아 세계.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조선 사람 히라야마 히데오

조선 사람 히라야마 히데오

  • 저자 이준호
  • 출판 다산책방
  • 면 280
  • 출간 2024.03
  • 장르 일반

너무도 고통스러웠기에 더욱 강렬했던 한 식민지 조선인 청년의 마지막 여정. 치밀한 구성과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가의 의도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애환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고전 지수 평점

odajin

odajin

고전 지수 평점 3.2

일본군에서 조종사로 전쟁에 참여했던 조선인이 중국 땅에서 피난민으로 고생하는 이야기가 생소했다. 특히 "지나인", "지나군"이 중국을 가리킨다는 점을 몰라서 이야기를 따라가다 혼란스러웠다. 자신의 정체성, 그리고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름

아름

고전 지수 평점 3.8

책을 펴고 단숨에 읽게 되었다. 1인 시점의 독백의 글이었지만 관찰자와 화자가 함께 녹아든 문체는 흡입하듯 독자를 이끈다.

kkwan2

kkwan2

고전 지수 평점 3.8

히라야마 히데오라는 일본 이름으로 중일전쟁에 비행기 조종사로 참가했다 중국 땅에 추락한 "고창 사람 신민규"의 파란만장한 생존기. 그 가운데서 드러나는 식민지 조선인이 겪어야 했던 또 다른 참혹한 삶의 현실이 가슴 저리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책을 먹는 자들 (1-2세트)

책을 먹는 자들 (1-2세트)

  • 저자 서니 딘
  • 출판 윌북
  • 면 592
  • 출간 2024.03
  • 장르 판타지

책을 먹는 종족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딕 호러 판타지. 가부장적 규범에서 탈출하려는 투쟁을 비롯해 우정과 모성, 퀴어 로맨스 등 세련된 주제의식을 가감 없이 다뤄 기존 판타지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은 훌륭한 작품이다.

고전 지수 평점

행복하나영

행복하나영

고전 지수 평점 4.2

숨 막히는 추격이 벌어지는 해리포터급 판타지이면서 편파적인 가부장제와 특권의식 속에 희생당하는 자들의 이야기. 게다가 가족 안에서 비운의 운명을 타고난 주인공은 지극한 모성애의 끝판왕이다. 결국 우리 안의 독성은 우리 스스로 해독제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었다.

선발대원군

선발대원군

고전 지수 평점 4.2

북 이터처럼 이 책의 소감을 말하자면, 삼키는 순간에는 향신료 떡칠한 바베큐처럼 자극적인 맵고 짠 풍미가 있었는데, 뒷맛은 부식된 금속 같았고 마치 독을 먹은 것처럼 느껴졌다.

토스카나

토스카나

고전 지수 평점 3.0

동화 속 주인공의 스토리 전개 속으로 들어가서 판타지 특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소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천 척의 배

천 척의 배

  • 저자 나탈리 헤인스
  • 출판 돌고래
  • 면 416
  • 출간 2024.02
  • 장르 고전

고대 신화를 여성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흐름의 정점에 있는 작품. 지금껏 트로이아 전쟁에 관한 이야기에서 다뤄지지 않은 여성 캐릭터들의 영웅성과 서사성에 주목해 이 전쟁의 진정한 참상을 낱낱이 그려 낸다.

고전 지수 평점

새벽너머

새벽너머

고전 지수 평점 3.4

약자(패배자, 여성, 노예) 입장에서 재탄생한 서사시. 신과 영웅들의 잘난 척에 나라가 망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많은 이들의 비탄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마요

마요

고전 지수 평점 4.2

남성 영웅의 대서사시였던 그리스 로마신화의 재해석. 남성의 역할을 그대로 여성에게 덧씌운 게 아니라 숨겨진, 알려지지 않았던,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았던 여성 서사를 재조명한 작품이라 좋았다.

은호

은호

고전 지수 평점 4.2

지금껏 누구도 조명하지 않았던 여성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하는 작가의 손길이 대담하고 섬세하다. 이미 지나간 이야기를 새롭고 눈부시게 펼쳐놓는 솜씨가 대단하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독창적인 서사이자 이야기의 미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터널 103

터널 103

  • 저자 유이제
  • 출판 창비
  • 면 296
  • 출간 2024.02
  • 장르 판타지

괴생명체를 피해 해저 터널에서 살아온 ‘다형’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터널 밖으로 나서며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피부 없는 괴물 ‘무피귀’와 맞서 싸우며 고립된 세계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과정이 묵직한 긴장감 속에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이달의 소설 큐레이션 장편소설 중 독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작품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라이스 킹!!!

프라이스 킹!!!

  • 저자 김홍
  • 출판 문학동네
  • 면 264
  • 출간 2024.02
  • 장르 일반

동서울터미널 앞 노점 장사로 시작해 세상의 모든 물건을 사고파는 전설적인 장사꾼으로 거듭난 ‘프라이스 킹’ 배치 크라우더가 있다. 그의 본명은 박치국. 그가 전설적인 장사꾼이 된 계기는 '불상의 원인으로 전국의 ㄱ이 일거에 실종된 사건'에서 시작된다.

고전 지수 평점

젠느

젠느

고전 지수 평점 2.4

설정을 밀고 나가는 힘과 현실에 있는 인물을 실제로 나오게 함으로 한국인 독자들만 공유할 수 있는 공감대를 만들어내지만, 작가 특유의 유머와 맞지 않으면 읽기 어렵다.

Grace

Grace

고전 지수 평점 2.4

폭력과 욕망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그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구천구의 성장 아닌 변신 이야기.

푸룻믹스

푸룻믹스

고전 지수 평점 1.2

관계, 혹은 세계가 무엇인지 이해하거나 노력할 생각이 없는 남성이 가족을 파괴하고 스스로 폭탄이 되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쓰시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