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이달의 고전
시즌2
AnHa
어쩌면 우리 사회 어딘가에서 정말 있었을 법한 이야기들. 다소 냉소적임에도 한편으로는 짠한 그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가 자꾸자꾸 다음 이야기를 찾게 된다.
2025.04.15
차밤 독서단
펜으로 세상에 반항한 작가의 외침. 깨어있는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며 새로운 세상을 바란다. 미친 세상에 살면서 미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 미친 사람일 것이다.
2025.04.2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m
중국 근대사를 배경으로 한 아주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아주 보통의 그들이 내 바로 옆에서 숨 쉬는 것처럼 그들의 삶을 조금은 가까이 느껴볼 수 있었다.
2025.04.10